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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21-11-12 조회 257
첨부 jpg 파일명 : 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JPG 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JPG  [2.92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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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JPG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가 지난 11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참여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일시적 체험을 넘어 실제 농촌에 살면서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대치면 산꽃마을과 운곡면 사자산마을을 체험 장소로 선정하고 입소자 모집공고를 통해 9명을 선발한 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입소자들의 의견에 따라 수세미․작두콩 수확, 양봉 체험, 버섯 농가 견학, 가지치기 등 다양한 영농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한 원주민과의 교류 등이다.

입소자들에게는 임시주거비(월 90만 원)와 연수비(1세대 월 30만 원), 체험비(1세대 월 40만 원)를 지원하고 체험 마을에도 운영비(월 10만 원)를 지원해 반가움을 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청양 안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940-4742)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기획감사실이(가) 창작한 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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