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정이나 수신 상태에 의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공(환경부/한국환경공단)
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 김돈곤 청양군수, 호우피해 지역 현장점검 | ||||
---|---|---|---|---|---|
작성자 | 기획감사실 | 등록일 | 2024-07-14 | 조회 | 65 |
첨부 |
![]() ![]() ?atchFileId=FILE_000000000171333&fileSn=0 김돈곤 군수 수해현장 점검.jpg |
||||
|
|||||
발빠른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 피해 없도록 지시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지난 9일과 1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면서 추가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 군수는 지난 10일 오전 청남과 장평 시설하우스 및 농작물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정산과 목면의 호우피해 가구를 방문하여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했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철저한 원인분석 및 향후 방지 대책 수립 ▲피해조사 및 피해복구 지원으로 응급복구 최선 ▲향후에도 침수피해 등이 발생할 시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 등을 지시하였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9일 21시 4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22시 30분 호우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청남, 장평 등에 일강우량이 105mm를 웃도는 등 많은 비가 내렸다. 하지만 군, 읍면,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대피 유도, 양수기 등 장비 투입과 같은 상황 대응으로 인명 및 대형 피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돈곤 군수는 “지속적인 예찰활동 강화 및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통해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도 군은 재해예방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940-2431) |
다음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