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고추축제마지막날 불꽃놀이까지 즐겁게 구경을하였습니다.
축제 마지막날이 아쉬워 가족들과 맥주한잔을했구요.
간이화장실이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먹다가 화장실을이용하려고하니 간이화장실문이 다잠겨있었습니다.
저희 말고도 음식이나 술을마시는사람들도 꽤 있었구요.
늦은시간도 아니였고 불꽃놀이가 끝나자마자 바로 자리를잡고 앉아있다 간것이기때문에
이해가 안되고 아주 많이 불편했습니다.
다음 고추축제를 이용할땐 이런불편함을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9-10시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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