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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쎄트릭아이 직원인데, 기사 읽다가 생각나서 가져와봤습니다.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
출저 : 한국신용신문
쎄트렉아이, 위성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2026년 실적 가시화 기대
위성 제조 넘어 데이터 플랫폼 확장
SpaceEye-T, 국방 전략기술 과제 수혜
쎄트렉아이가 위성 제조를 넘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11일, 쎄트렉아이가 국내 유일의 EO/SAR 기업으로서 SpaceEye-T와 국방 전략기술 과제를 통해 구조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026년 수주와 실적 가시화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쎄트렉아이는 위성 설계부터 제작, 시험, 운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기업이다. EO(광학) 및 SAR(레이더) 위성을 중심으로 위성 제조 사업과 영상, 관측 데이터를 제공하는 위성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의 95%가 위성 시스템 개발 및 생산에서 발생하며, 자회사 SIIS를 통해 위성 영상 판매 및 관측 용량 임대 사업을 진행 중이다.
SpaceEye-T는 쎄트렉아이가 직접 위성을 보유하고 고객에게 관측 용량과 우선권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구조다. 다년 계약 기반의 반복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급 또는 유사 성능의 EO 위성을 해외 정부나 기관이 발주할 경우 위성 제조 수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된다.
국방 전략기술 과제(422 세부과제) 역시 쎄트렉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현재는 R&D 중심 과제이지만, 2026년 이후 초소형 SAR 군집 위성 양산을 위한 사전 검증 트랙으로 기능할 수 있다. 수십 기 규모의 반복 제작이 현실화될 경우 매출 및 영업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쎄트렉아이가 성장 초입 국면에 진입했으며,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매출액은 2407억원(YoY +16.3%), 영업이익은 168억원(YoY+65.5%)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가 동시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 주도의 '422 세부과제' 등 추가 수주 가시화 시 실적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단기간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6년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EO 기술력과 실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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