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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 규탄 성명서
청양군민과 청양군의회를 욕설과 막말로 무시하는 등 저질 정치인 김돈곤 청양군수를 규탄한다.
기후위기 대응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지천댐과 관련하여 주민들을 우롱한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민들에게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라.
청양군수는 2024년 기후부가 기후위기 대응댐으로 지천댐을 후보지(안)으로 발표한 이후 청양군수는 앵무새처럼 ‘지천댐과 관련하여 찬성과 반대가 존재하니, 군수로서 갈등을 해결하고 통합해야 할 위치에 있어 중립’이라고 말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청양군수의 전화 통화 녹취록에‘이 새끼들이 의회 아주 나도 그 저기 이번에 성명 발표 그 개지랄 저기 하지 마라 했던거거든. 이거 지금 시점에서 해야 의미도 없다 허지마라 이 새끼들 안한다고 하더니 임상기하고 그 누구여 그거 저기 이 경우 이것들이 밀어붙이니까 한 모양이던데 이 새끼들 쳐다도 안봐 지금 하도 뵈기 싫어서...’라는 내용으로 보아, 그 동안 청양군수는 이중인격적인 행동으로 거짓 행정을 해왔고, 지역 주민들을 철저하게 속여 왔다.
이번 욕설 막말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5년 7월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과 본 단체 회원들이 군청 앞 지천댐 백지화 피켓팅 당시에도 출근하는 도중 창문을 내리고 ‘까물지들 말라’고 고함을 질러댄 적도 있다.
또한, 욕설 녹취록으로 인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지난해 2월에 통화한 내용이라고 하지만 군의회가 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지천댐 반대 결의문을 채택까지 한 이후 수 개월이 지난 시점에 통화 내용이다. 그러면 그 기간 동안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행보보다는 지역 주민들간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했다는 반증이다.
청양군을 대표하는 군수가 지역 주민들간 갈등을 조장하고 지천댐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렇게 청양 군민들을 섬기고 안정적인 정치를 하라고 뽑아 준 군민들에게 욕설과 막말, 주민들간 갈등 조장을 일삼는 작금의 사태를 이제는 묵과할 수 없다.
우리는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청양군민들을 무시하고 욕설과 막말을 일삼은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민 앞에 당장 사과하고 사퇴하라.
하나, 지천댐과 관련하여 청양군민들을 속여온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민들께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
하나, 청양군민들의 대의기관인 청양군의회를 무시하고 특정 의원들에게 욕설과 막말로 모욕감을 준 김돈곤 청양군수는 당장 사퇴하라.
하나, 지역 주민간 갈등을 조장한 김돈곤 청양군수는 당장 사퇴하라.
하나, 욕설 파문으로 청양군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김돈곤 청양군수는 당장 사퇴하고 청양을 떠나라.
하나, 국민의 정부를 표방하는 더불어 민주당에게 요구한다. 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청양군수에 대해 현명한 공천권을 행사하길 바란다.
만약 지역 주민들의 뜻을 외면한다면 법의 테두리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명심하라.
2026년 3월 17일
청양시민연대(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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