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한지 6년 째 됩니다. 정년하고 은퇴해서 내 고향에 돌아와서 사는 것이 꿈만같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푸른볕, 맑은 물 청양은 모두가 자랑거리입니다만 시골은 시골대로 불편한 것이 많지요. 그 중에서 교통, 문화시설, 의료시설이 많이 취약하지요.
본래 농사짓는 것이 많이 어려워 주위의 많은 도움을 받아 위탁영농으로 논밭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쯤인가 봅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더니 그 비로 인해 우리 논뚝이 터져서 논물이 빠지고 논뚝이 점점 붕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큰 비를 맞으며 삽으로 흙을 파서 막아 보았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부득이 주위에 있는 큰 바위돌을 들어다가 막고 흙으로 덮어 간신히 논뚝 붕괴를 막았습니다.
바로 그 이튿날, 팔이 아파서 팔을 들 수가 없이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팔이 아파서 차가 있어도 운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화성 농협에서 하는 실시하는 사업 "가치타유"를 불렀지요.
불이나게 달려와서 나를 싣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멀쩡하게 나았습니다.
화성농협 "가치타유" 칭찬합니다. 농촌에는 고령의 노인들이 많고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수단이 좋지 못하여 "가치타유"는 농촌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덧붙여 "가치타유" 운전기사도 함께 칭찬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고 상냥하고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이 친 자기보다도 예쁩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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