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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6년 청양문예회관 개관 10주년 기념! 문화행사 풍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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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공시설사업소 | 등록일 | 2016-02-25 | 조회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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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청양문예회관 개관 10주년 기념! 문화행사 풍성!
- 조영남, 김동규, 신델라와 충남교항악단이 협연으로 진행되는 콘서트 ‘3월의 만남’ - 2006년 10월 개관하여 3316건, 65만명 이용, 연극,뮤지컬,무용등 432회 문화행사유치 2006년 10월 개관하여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한 청양문예회관이 개관 10주년의 해를 맞아 상반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우선 오는 2월 25에는 히말라야 휴먼원정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히말라야가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15시30분, 19시30분 2회 상영되며, 이어서 3월 3일에는 201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예술의전당 우수공연 영상화사업을 진행하여 첫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명성황후의 공연실황을 저녁 7시30분 대공연장 고화질 디지털영사기를 통해 지역민에게 무료 상영된다. 이어서 3월 17일 저녁 7시30분에는 화개장터의 조영남, 10월의 어느 멋진날의 김동규, 그리고 포스트 조수미라 불리는 미녀성악가 신델라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수 있는 대한민국 최정상의 뮤지션과 충남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청양문예회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콘서트 ‘3월의 만남’ 이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의 입장은 7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1만5천원, S석 1만원이며, 입장권 예매는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어서 4월 8일에는 면암 서거 110주년을 맞아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세기는 면암선생 추모 행사 ‘한설에 핀 매화’ 가 문예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학술 심포지엄과 뮤지컬 공연으로 기획되어 진행된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공연장이 되겠으며, 군민 누구나 문화예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의 문턱을 낮추어, 군민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문화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 940-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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