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 후회 없는 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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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기 | 등록일 | 2017-03-23 | 조회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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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받고 있는 월급/연봉에 만족 하십니까?
만족하고 계신분은 이 글을 보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의 임원으로 재직중이며, 투잡으로 마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투잡을 하게 된 계기는 현재는 임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있지만, 몇 년 후가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었습니다. 동종 업계의 임원들도 경제의 어려워짐에 하나 둘씩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보며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저의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았고 불안해 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투잡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알아 보았습니다.. 검색을 하여 인터넷으로 홍보하는 마케터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 까지 많은 시간을 고민 했습니다. 사기 아닌가? 위의 걱정과 의심을 하게된 이유는블로그 마다 자신의 통장이라며, 보여주는 금액이 제가 생각하는 부업/투잡으로 벌 수 있는 금액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청년 시절... 집의 경제 사정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어머니가 부업으로 가져오신 쇠로 된 클립을 조립하는걸 도와 드리곤 했습니다. 부업이라 하면 집에서 12시간 이상을 일해도 한달에 50만원 벌기도 힘들 다는걸 너무도 잘 아는 저로써는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는 액수였습니다. 그런 의심과 걱정으로 시작도 못하고 몇 달을 보냈습니다. 홈페이지에 무료회원 가입을 해서 수익구조를 확인하고 하루 하루 공지 올라오는것도 읽으며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운영 되는지도 확인 하였습니다. 몇 달간 홈페이지의 이것 저것을 둘러 본 결과... 블로그에 올린 몇백 몇천의 수익을 올린 사진들처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 하였습니다.. "그래 술 한잔 사먹었다 생각하고 한 번 해보자" 이런 맘으로 정회원 가입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사진을 올린 사람들처럼 그렇게 많은 수익은 아직 못 올렸습니다. 하지만, 저의 본업에 충실하며 남는 자투리 시간에 이렇게 수익을 올리는것만도 굉장히 만족 스럽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 시는 분들께 제가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도 없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세요... 직접 해 보시면 생각보다 쉽습니다..상담은 본사에서 다 하기에 글만 올리는 간단한 업무기 때문이죠..^^ 너무 제 이야기를 길게 썼네요 밑의 홈페이지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고 무료회원 가입하여 천천히 둘러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상담도 무료이니 상담 신청 하시고 궁금한 모든걸 물어 보시고, 이 일이 이해가 되시고 확신이 서면 그때 하시면 됩니다. 감사 합니다. 무료회원 가입가기 : http://hello-ad.kr/ica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