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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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1 보령머드축제, 머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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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온석원 | 등록일 | 2011-07-07 | 조회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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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보령머드축제, 머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휴가!
클레오파트라는 머드화장을 즐겼습니다. 타고난 외모는 골격에서 비롯되었겠지만 매끈하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는 머드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지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천연미네랄, 피부에 활력을 주는 광물질이 풍부한 머드는 오늘날에도 화장품의 원료로, 피부를 관리하는 재료로 활용됩니다. 신명 넘치는 유희는 기본, 젊고 싱싱한 피부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2011 보령머드축제에 흠뻑 빠져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나는 피서가 2011년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1 보령머드축제 속에 있습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신나는 머드체험, 제14회 보령머드축제 ⊙ 기 간 : 2011년 7월 16일(토) ~ 7월 24일(일), 9일간 ⊙ 장 소 :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 문 의 :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3822, 보령머드축제사무국 041-930-3882 ⊙ 주요행사 : 머드셀프마사지, 머드 몹씬, 머드 에어바운스(대형머드마사지탕, 대형머드탕, 머드슈퍼슬라이드, 머드커플슬라이드, 머드풀슬라이드, 머드유격장, 칼라머드존, 머드러브러브, 머드분수, 머드교도소, 머드키즈랜드), 갯벌체험, 갯벌장애물마라톤, 머드 콘서트, 힙합-레이브 파티, 세계머드피부미요대회 등등 머드축제가 조금 달라졌어요~ 올해로 14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예년과 조금 달라졌습니다. 머드광장에 설치되는 `머드해변셀프마사지`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위한 전용공간인 `머드키즈랜드`는 무료지만, 즐길거리인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한낮의 열기를 식히는 화려한 공연들~ 머드축제장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밤 8시부터는 한낮의 열기를 식히면서 낭만적인 선율에 빠질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해변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화려하기로 유명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힙합-레이브 파티, 록페스티벌, 세계머드피부미요대회 등등 평소엔 접하기 어려운 이채로운 공연들이 매일 밤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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