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청양군

충남이면 충분해 와wow! 2025~2026 충남방문의해
  • 23℃
    • 미세먼지 좋음(27)
    • 초미세먼지 좋음(7)
    information-정보참고사항

    현지 사정이나 수신 상태에 의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공(환경부/한국환경공단)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

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25-08-22 조회 5
첨부 jpeg 파일명 : 4.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jpeg 4.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jpeg  [12.799 mbyte] 바로가기
?atchFileId=FILE_000000000178858&fileSn=0 4.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jpeg
4.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jpeg
영등포구 어린이 30명 청양 방문…오는 12일 청양 어린이 서울 답방 예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는 도·농 간 상호이해와 지역 간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6일에는 영등포구 초등학생 30명이 청양군을 방문해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청양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을 관람한 뒤 칠갑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해 청양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청정 청양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꼈다.

오는 12일에는 교류의 일환으로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도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함 공원 및 KBS방송국 견학, 박물관 관람 등 아이들이 도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영등포구 어린이는 “자매도시라는 말이 낯설었는데 이번 교류체험을 통해 청양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특히 표고버섯 비누 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기획감사실이(가) 창작한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5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5-09-11
만족도조사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메뉴가 명확하게 구분되는가 / 화면구성이 보기 편리한가 / 응답속도가 적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