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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26-07-16 조회 5
첨부 jpg 파일명 : 1.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1-2).JPG 1.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1-2).JPG  [3.001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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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파일명 : 1.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1-1).JPG 1.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1-1).JPG  [1.072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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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1-1).JPG 1.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1-2).JPG
16세기 중엽 건립 확인… 정교한 연화문 조각 등 예술적 가치 인정

청양군(군수권한대행 전상욱)이 대치면 소재 장곡사 ‘설선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

장곡사의 ‘설선당’은 향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설선당(說禪堂)’은 승려들이 경전을 강론하고 참선을 수행하던 공간으로, 사찰 내 교육과 수행 기능을 함께 담당하던 중요한 건축물이다. 장곡사 설선당은 조선 전기 건축기법과 임진왜란 이후 변화된 건축 양식이 함께 반영된 유산으로,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2023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목재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후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면서도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건축학적으로는 지붕 무게를 받치는 공포 양식에서 주심포와 다포식이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무엇보다 정면 공포 첨차에 정교하게 새겨진 연화문과 줄기 조각은 일반적인 사찰 요사채 건축에서는 보기 힘든 기법으로,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 예고는 설선당이 지닌 역사성, 건축적 완성도, 학술적 가치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장곡사 설선당의 보물 지정은 청양군의 대표 문화유산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곡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고찰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하 대웅전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보물로 지정된 상·하 대웅전을 비롯해 국보인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미륵불 괘불탱’, ‘금동약사여래좌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설선당의 보물 승격으로 그 역사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기획감사실이(가) 창작한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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