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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26-07-16 조회 4
첨부 jpg 파일명 : 3.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1-1).jpg 3.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1-1).jpg  [2.245 mbyt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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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1-1)
청양군(군수 김홍열)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목면 의용소방대(남자대장 유원조, 여자대장 장수비) 대원 25명은 수해로 큰 상처를 입은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

현장은 집 안까지 밀려든 토사와 이물질로 인해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들은 서둘러 조를 나눠 침수 가구를 방문하고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무더위 속에서도 대원들은 젖어서 무거워진 가재도구를 옮기고, 골목길을 가로막은 쓰레기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복구 현장을 지켜본 주민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대원들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집을 치워주니 이제야 겨우 숨을 쉴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활동을 이끈 유원조 대장은 “주민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현장을 보니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이 완전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속해서 살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수해가 남긴 상처는 깊었지만,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진 목면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본의리 마을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기획감사실이(가) 창작한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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