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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청양군,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
작성자 정책홍보담당 등록일 2010-08-20 조회 5163
첨부 jpg 파일명 : 크기변환_0819간부회의.jpg 크기변환_0819간부회의.jpg  [0.086 mbyt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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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청양군,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도청이전 신도시 인접, 충남의 중심 지리적 이점 많아</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앞으로 도단위 공공기관 유치에 발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지난 16일에는 청양군, 공주시, 부여군 등 3개 시ㆍ군의회의장이 청양군의회 회의실에서 공식회동을 갖고 청양군에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할 것을 발표했다. 청양군 청남면 지역으로 충남도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을 유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으며 그 이후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18일 간부회의에서 실ㆍ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은 도청이전 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지리적 여건상 충청남도의 가장 중앙에 위치해 있어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에 적절한 장소”라고 말하고 “앞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공공기관이 우리 지역에 유치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군수는 “청양은 충청인의 젖줄 금강이 접해있고 충남의 가장 중심지에 있는 등 지리적인 여건이 좋아 그동안 꾸준히 도청후보지 1순위로 부각되어 왔음에도 지난 2006년 2월 도청후보지를 홍성홍북, 예산삽교 일원에 빼앗겼다”면서 “공주~서천간, 당진~대전간 고속도로가 우리 군을 통과 또는 인접해 있고 앞으로 정부의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우리군을 통과하게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ㆍ과장들은 이후 행정의 초점을 이에 맞춰 시행하고 군민들과 힘을 모아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특히 청양은 인근 홍성이나 예산지역보다 땅값이 1/3 수준인 3.3㎡당 5만원대 수준으로 유치에 유리하다고 피력했다. 이 군수는 “충남도의 도청이전 신도시의 계획된 국비확보가 어려워 도청신청사 부지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축소되고 도청 신도시 내 3개 문화시설 건립시기도 크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면서 “청양지역으로 공공기관이 유치되길 바라고 유치되는 기관에 대하여는 각종 행정적인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것은 물론 공주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 등과 의견을 조율해 입지논리를 개발하고 청양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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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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