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제목 | 도로명주소 사업 ‘총력’ | ||||
|---|---|---|---|---|---|
|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1-01-07 | 조회 | 3819 |
| 첨부 |
크기변환_청양군청(민선5기).jpg [0.437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034270&fileSn=0 크기변환_청양군청(민선5기).jpg |
||||
|
|
|||||
|
청양군 도로명주소 사업 ‘총력’
-2012년 도로명주소 혼란 최소화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012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앞서 주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사업 미비점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2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도로명주소사업은 기존 주소체계가 일제 강점기에 도입돼 100년간 사용되고 있어 그 문제점을 해소하고, 21세기 물류⋅정보화시대에 맞는 위치정보체계를 도입함으로서 국민생활양식의 일대 혁신을 기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청양군 도로명주소T/F팀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예비안내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점유자 확인 및 도로명주소를 설명하는 등 미비점 해결 및 기초자료 수집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분을 사칭해 각종 사건⋅사고의 발생으로 인해 주민들이 담당자의 물음에도 회피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등 담당자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에, 담당자는 공무원증을 반드시 착용하고 점유자 이외의 물음을 안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은 건물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 주소가 맞는지 확인해 일치하지 않거나 도로명 주소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청양군 민원봉사실 공간정보담당(041-940-2535)이나 이장에게 알려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3월～7월까지는 일제 고지 실시(방문→우편→공시송달), 7월에는 전국 동시 고시로 전국단위 자료로 공동대응해 주소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
| 다음 | |
|---|---|
| 이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