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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구제역 방역 근무 안전과 건강 최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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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1-01-11 | 조회 | 4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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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근무 안전과 건강 최우선”
이석화 청양군수, 구제역 방역초소 위문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주말 관내 8개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해 24시간 휴일도 없이 구제역 방역 근무에 힘을 쏟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근무자들이 열악한 환경과 강추위 속에서도 청양군에 다시는 구제역이 유입되는 악몽을 겪을 수 없다는 굳은 다짐으로 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쉬지 않고 접종을 하고 있는 예방접종요원을 방문해 조기 완료와 안전을 당부했으며 근무에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군수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새해 업무 설계 등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통제 초소에서 24시간 추위와 싸우며 밤낮없이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하다는 글을 보냈다. 또한 “최근 타 지역에서 구제역 방역에 투입된 공무원들이 과로로 쓰러지거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 직원 모두가 건강과 안전을 무엇보다도 최우선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5월 구제역을 경험한 적이 있어 다시는 구제역이 관내 유입되면 안된다는 각오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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