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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국ㆍ도단위 공공기관 등 유치 온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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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1-03-29 | 조회 | 3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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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ㆍ도단위 공공기관 등 유치 ‘온힘’
-내포신도시ㆍ세종시 인접 등 지리적 이점 부각 청양군은 충남도청 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지리적으로 충남의 중심이라는 이점을 내세워 공공기관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청양은 세종시와 내포신도시의 배후 지역으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공주~서천간 고속도로ㆍ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청양군을 통과하고 있으며 세종시 및 내포신도시와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앞으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개설 계획으로 광역적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청양~홍성간, 청양~우성간 4차선 확포장 및 청양~보령간 4차선 확포장을 추진 중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입지적 여건 또한 공공기관, 교육ㆍ수련시설 등 유치에 타당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은 도내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로 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군내 다수의 폐교부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청정 자연 환경과 대단위 관광지 개발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피력했다. 군은 공공기관 유치에 청양이 최적 여건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충남도청을 비롯한 각 공공기관에 이전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홍보 팸플릿과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공공기관 유치는 물론 세종시와 내포신도시에 입주하는 국가 또는 도단위 기관의 부속시설인 교육ㆍ수련 시설 등의 유치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청양으로 오는 기관에 대해서는 각종 행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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