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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의 어린꿈나무 희망의 나무 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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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1-05-11 | 조회 | 3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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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어린꿈나무 희망의 나무 되길”
-정구옥ㆍ정구점 형제 장학금 1100만원 기탁 정구옥(청남면 대흥2리 이장), 정구점(청남면 명예면장) 형제가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각각 1천만원과 1백만원을 기탁했다. 정구옥씨와 정구점씨는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조경연 청양부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양 지역의 어린 꿈나무들이 큰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다면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없이 기쁘겠다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구옥씨는 이장으로서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오고 있으며 항상 웃어른을 공경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동생인 정구점씨(정웅유통 대표)는 청남면 명예면장으로 봉사하며, 고향 노인분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드리는 등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들 형제는 청양을 아끼는 마음이 난형난제(難兄難弟)라고 지역에서는 평판이 자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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