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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경연 청양부군수 취임 1주년 맞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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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2-01-09 | 조회 | 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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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연 청양부군수 취임 1주년 맞아
-“민선 5기 기틀 마련 및 열린 행정 구현” 지난해 1월 취임한 조경연 청양 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부군수는 중앙부처에서 오랫동안 쌓은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석화청양군수를 1년 동안 보좌하면서, 시대에 맞지 않은 관행들을 대화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고 청양에 맞는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여 가시화 하는 등 민선 5기 군정의 기틀을 다지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조 부군수는 취임 초부터 청양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연이 최고의 자원”이기 때문에 자연을 잘 보존하여 청정성을 부가가치화 해야 된다고 강조해 왔다. 그 결과 친환경고장 전국1위, 청양고추 인지도 전국1위, 금강환경대상, 공공기관청렴도 충남 1위 등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을 뿐만 아니라 15개 사업 35억5천만원의 공모 사업 유치하고 각종 지역 현안 사업과 군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행정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청양이 새로운 관광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도록 KBS 1박2일을 청양에 유치했고, 2011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경제문제,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스틸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사회적기업 육성, 청양사랑장학금 모금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적극 나서는 등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아 왔다. 또한 1년전 취임 당시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을 강조한 조 부군수는 직원 및 군민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아리 “소리여울”에 함께 참여하고, 통기타 콘서트에 직접 교복을 입고 출연해 군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등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으로부터 열린 부군수라는 평판을 듣고 있다. 조 부군수는 올 한해에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행정 조직이 되도록 직원들과의 소통은 물론 애로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펴 “자연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청양 건설”을 하루속히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회를 밝히고 군정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연 청양군 부군수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서천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79년 공직에 입문,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경제국 지역경제과ㆍ행정안전부 인사실ㆍ충남 자치행정국 총무과ㆍ충남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ㆍ충남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청양부군수에 취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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