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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벼 직파재배로 생산비 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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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2-06-08 | 조회 | 2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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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벼 직파재배로 생산비 절감
- 벼 무논점파 직파 재배기술 시연회 개최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우)는 5월 15일 목면 지곡리에서 벼 직파재배 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벼 직파재배법인 ‘무논골 점파 직파’ 재배기술을 이용한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직파 재배기술인 무논골 점파는 물이 없는 논에 직접 종자를 균일하게 점파함으로써 초기 생육이 우수하고 잡초성벼 발생과 쓰러짐을 줄일 수 있으며, 품질과 수량성 또한 기계이앙 재배와 큰 차이가 없다. 또 못자리 설치 과정을 생략함에 따른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 개발된 직파재배기술을 군내 농가에 신속하게 확대 보급해 못자리 없는 생력재배로 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며, 농기계은행에 직파기를 확보하여 희망 농가에 임대하여 재배면적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지난 2011년 10ha에 이어 올해는 목면 지곡리에 15ha, 15농가(대표 우승식)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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