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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 곳곳에서 여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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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1-06-17 | 조회 | 3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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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곳곳에서 여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청양 마을 곳곳에서는 행락철을 대비해 마을 주변을 청결하게 가꾸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면사무소 직원 및 여성자율방범대원(대장 김미숙) 등 30여명은 청남면내 군도8호선 도로변 및 잉화달천 주변의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모두 수거 했다. 청남면내 잉화달천은 주중과 주말을 이용해 많은 낚시꾼들이 찾고 있어 항상 쓰레기 투기의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청남면에서는 이 지역을 쓰레기 투기 지역으로 중점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곡리(이장 김홍)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 제초작업 및 마을 쉼터 주변을 정리했다. 여름철 어르신들이 모여 많은 시간을 보내는 쉼터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깨끗한 모래를 깔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마을진입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대치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자매공원 등 가로공원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해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이 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대치면위원회(위원장 최연환) 위원장을 비롯해 회원 30명과 함께 개곡리 물레방앗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유원지관리에 앞장섰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까치내, 물레방앗간 등 유원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휴가철 피서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지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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