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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왜 자주 자리 비우나?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이석화 청양군수, 왜 자주 자리 비우나?
작성자 정책홍보담당 등록일 2011-10-12 조회 3229
첨부 jpg 파일명 : 크기변환_1011한만희차관방문1.jpg 크기변환_1011한만희차관방문1.jpg  [0.329 mbyt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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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왜 자주 자리 비우나?
-국비 확보 등 현안사업 챙기기 ‘동분서주’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주요현안사업 해결에 역점을 두고 출향인사, 정부부처인사, 정치인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장광근 국회의원(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만나 군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항으로는 △청양~신양 IC간 도로 확ㆍ포장 △평택~청양~부여간 고속도로 건설 △학당 교차로․진입도로 개선 등이다.

이 군수는 청양~신양 IC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사업비 16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으로 2012년에 차질없이 사업이 착수 될 수 있도록 특별 배려를 건의했다.

이 군수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운곡면에 스틸테크노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고 운곡 제1농공단지가 조성 완료되고 이어 제2농공단지가 조성 중으로 공단 조성 후에는 교통량 폭주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청양의 주진입도로임에도 현재 2차선 도로로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이 군수는 “충남 내륙 낙후 지역인 청양, 부여 개발촉진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평택~청양~부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조기에 착공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특히 고속도로 사업 확정은 이 군수가 취임 이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장관, 지역출신 국회의원, 고위공직자를 수시로 만나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발로 뛴 성공적인 결실이기도하다.

또한 청양읍 청수리 주민 등이 국민권익위에 건의한 사항으로 청양~홍성간 도로 확․포장사업(국도 29호선)에 학당 교차로와 진입도로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곳은 단구간내 연속적인 평면 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인 것. 이에 청양읍 주진입로인 학당교차로를 입체 교차로로 개선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앞으로도 청양군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면서 지역 현안사업을 거듭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군수는 그동안 중앙부처, 국회 등 전국방방곡곡을 방문한 것은 90여회, 주행거리는 5만여km에 달한다.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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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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